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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미디어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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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지털인가?

2000년대 초, 모 전자회사의 TV광고로 유명해진 그 말. ‘돼지털?’ 그 TV광고를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IMT-2000’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영상통화가 되는 3G폰에, 이 전화를 집에서 TV로 보고 있는 장면도 나온다. 광고의 내용은 이렇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서 시장에 들려 생선을 사려고 한다. 생선을 고르고 휴대전화에 대고 “이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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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기사가 인터넷을 도배하는 이유

미국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iPad)의 공식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패드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호응하듯 뉴스사이트와 블로그에도 아이패드에 관련된 기사와 포스트가 쏟아졌다. 아이패드 출시를 전후한 지난 24시간 동안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패드 관련 기사는 70여 개에 달했다. 주요 외신과 블로그 미디어의 IT면 톱기사도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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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판대’차린 아이패드…루퍼트 머독은 ‘반기’

애플이 아이패드(iPad)를 출시한 가운데 미디어 업계의 각기 다른 대응 전략도 흥미를 끌고 있다. 애플은 아이튠즈에 신문과 잡지를 유통하는 ‘온라인 가판대’를 차렸다. 많은 미디어들이 이 새로운 가판대에 자사의 콘텐트를 유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일부 미디어는 신문, 잡지 산업이 아이튠즈가 점령한 음악 산업과 같은 전례를 밟을까 우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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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미디어사업자를 위한 가이드 제공

트위터가 미디어 기업이나 저널리스트가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더욱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트위터미디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에 공식 계정(@twittermedia)도 개설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기존 대형 미디어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데 좀 더 많은 미디어 기업이나 저널리스트가 트위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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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수다떨기]아이패드는 우리에게 기회를 줄까?

아이패드를 사용한 지 20여일이 지났다. 그 사이 콘텐츠를 사는데만 벌써 10만원을 써버렸다. 업무용 앱부터 게임, 책, 유틸리티 등 이것 저것 깔아보고 체험해 보느라 지갑이 얇아졌다. 사용하면서 많은 걱정거리가 생겼다. 아이패드가 가진 경쟁력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은 아니다. 그 기기 위에서 마음껏 뽐낼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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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대한민국 언론 트위터 영향력 순위

‘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한국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입체 분석했다. 지난번 트위터 일반 이용 행태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트위터 영향력을 분석했다. 분석은 ‘국내 IT 미디어 6곳’과 ‘트위터에서 기사가 많이 링크된 상위 온라인 매체 30곳’으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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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태블릿 이용자, TV 의존도↓ 뉴스소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해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TV시청 시간은 줄었지만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뉴스 소비는 늘어났으며, 본방송보다는 인터넷 다시보기나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등 미디어 이용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30일 스마트미디어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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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찾는 미디어 정책, 시민 힘으로”

국내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과 정책, 관련법 개정에 대한 보고서를 담은 2권의 책이 발간됐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는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미디어 정책보고서'(이하 미디어 정책 보고서)를 출판했다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월7일 발표회를 열었다. ‘미디어 정책 보고서’는 언론, 학계, 시민사회 분야의 73인이 집필위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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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기술·미디어·서비스 시장 주도할 키워드는…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밝혔다. 가트너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글로벌 경제, 기술,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가치의 등장에 의해 소비자 기술 시장이 재정의 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이 향후 10년간 기술, 미디어, 서비스 공급 시장을 주도할 10대 거시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10대 트렌드 모두 “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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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 책]구글과 아마존은 나쁜 기업인가?

카페와 패스트푸드에 밀린 대학가 앞 서점은 종적을 감춘지 오래다. 중고등학교 앞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한 약속장소로 각광받았던 서점은기다림을 위한 장소로 더 이상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강남의 한 곳도, 영등포의 한 서점도 영업을 중단했다. 신촌 지역에서는 두 곳의 서점이 영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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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 폐지보다는 개선”

네이버 뉴스캐스트는 하루 800만명이 뒤적인다. 기사 9개가 제목만 빼곡하게 들어가는 이 작은 상자를 두고 네이버도 언론사도 고민이 많았던 모양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한국언론정보학회와 7월12일 프레스센터에서 ‘뉴스캐스트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뉴스캐스트 개선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NHN은 네이버의 첫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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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6th] 언론사 페이스북, 누가 잘하나

블로터닷넷이 창간 6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창간 5주년 맞이 트위터 분석에 이어 올해는 페이스북 조사를 준비했다. ‘주요 매체 페이스북 페이지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로터는 트위터 못지 않게 페이스북에서도 영향력 있는 매체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조사를 위해 2012년 6월말 다음 디렉토리 서비스에 등재된 페이스북 페이지 중 한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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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6th] 블로터 기사, ‘쉽고 깊이 있네’

데이터 분석의 재미는 역시 데이터의 표본 수치가 늘어나는 데에서 나온다.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습관, 감춰지지 않는 관심사들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6년 동안 이끌어온, 이제는 더 이상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블로터닷넷의 모습을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그루터의 도움을 얻어 하나하나 열어봤다. 블로터 기사 ‘얼마나 길길래?’ 일단 블로터닷넷의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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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날로그-디지털 잇는 건 ‘사람’

다음세대재단이 매년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인지온 2012’컨퍼런스가 지난 11월16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다음세대재단이 미디어에 관심있는 비영리단체 관계자나 사회공헌 담당자,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준비하는 행사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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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Ci’공개

소니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시장에 들어왔다. 근데 목표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타 경쟁업체들과 조금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등 게임과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공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소니는 미디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방송사들이 좀 더 편리하게 방송을 준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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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책] 18분의 마법, TED

음악에 붙던 ‘콘서트’가 이러한 강연에도 달라붙어 ‘토크 콘서트’가 되었다. 연예인 출신의 강사들로 시작했던 이같은 일들이 이제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정보의 일방적인 전달에서 벗어나 말그대로 공감에 초점을 맞춘 소통의 자리로 만들어가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강의프로그램이 많이 편성됐다.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사람이나 남과 다른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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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유통의 새 흐름, 스트리밍과 VOD”

몇 년 전만 해도 인기 있는 드라마 시간대에는 길거리에 인파가 줄어들고, 그 시간에는 전화를 거는 것도 실례라는 이야기가 농담처럼 흘러나오곤 했다. 생각해보면 인기 있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40%를 훌쩍 넘기고 ‘국민 드라마’ 칭호를 얻기도 했다. 요즘은 다르다. 분명 인기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은데 시청률은 겨우 10%를 넘나든다. 방송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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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가라사대, “SNS·모바일에 특화하라”

웹사이트 없는 언론사가 가능할까. <버즈피드>는 그렇다고 답한다. 소셜미디어가 주요 뉴스 유통 창구가 됐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한다는 평을 받는 <버즈피드>는 11월24일(현지시각) 발표한 ‘기술이 미디어를 어떻게 바꾸는가’ 보고서에서 자사의 성장 비결이 소셜과 모바일에 특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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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르코 폴로’ 앞세워 세계로

넷플릭스가 오는 12월12일 새 대작 TV 시리즈를 선보인다. 13세기 유명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다룬 10부작 드라마 ‘마르코 폴로’다. ▲넷플릭스가 오는 12월12일부터 새로 방영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마르코 폴로’ (출처 : 넷플릭스) 10편 제작에 1천억원 투입 <뉴욕타임스>는 넷플릭스의 ‘마르코 폴로’가 여태껏 나온 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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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업 만지작거리는 스타벅스

세계적인 ‘커피 거인’ 스타벅스가 미디어 사업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베이 창업자 오미디야르처럼 신규 언론사를 창간하거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처럼 인수하는 방식은 아니다. 스타벅스의 광대한 유통망을 지렛대 삼아 미디어 스타트업과 공동 작업을 하는 형태로 미디어 산업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콜롬비아저널리즘리뷰>는 지난 2월26일 라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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